정말 밤낮으로 노숙 중이라ㅠ진짜 절박해서 
컵라면 한끼 구하려다 
정말 
제가 진짜  길에서 한숨못자서 굶어서 공황장애 올거같고ㅠㅠ길에서 미칠거같고  
계속 길에서 거의 한숨못자고 
아무것도 먹질못해서 제가 그동안
빚더미에 혼자서 
숨막히게 버텼는데 생활고에 어떻게 버텨야 할지 숨이 막히고 
배운게없어 숙식일갈 준비 했는데 다리 다치고서 
통깁스 햇다가 
반깁스하고 퇴원하고 병원비도 미납되고 차비도 
아무것도 없어서 생활고에  끼니 해결도 못하다가
정말 너무 바닥이라 하루하루 버티다 원룸텔에서 다시 방세까지 미납되고 길거리 나오게되고 미칠거같습니다ㅠㅠ 
혹시 찜질방이나 한끼 도움주시면은 
며칠째 길바닥에서 진빠지고  또 후불교통카드도 미납되어서 
오도가도 못하고 막막해서 제가 어릴적 교통사고로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환청때문에 
이후 계속 정신과다니고 힘들었습니다ㅠㅠ
혼자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 길에서 며칠째 계속 
공중전화로 알바 찾다 폰정지라서 동전하나없고 
계속굶고 길에서 며칠째 한숨못자고 
저번에 새볔에 인력소갓다 건설이수증없으면 일안된대서 
계속 부탁했는데 
나가래서 되돌아오고 공원에서 노숙하고 제가 
폰도 미납에 정지되서 노숙하게 된 큰 이유가 발신수신 다안되서 길에서 공용 와이파이잡혀야 인터넷만
가능해서 
상황이 더 악순환되고 있어서 계속해서 길에 밤새서 지치고 베터리 때문에 
충전 피시방가서 돈없이 
충전만 조금하고 다시 나오고 너무 지쳐서 기운차리고 
싶어서  반복이라 좀전에 
비번없는 와이파이 찾으러 배회하다가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해서 계속 걷다가 길에서 편의점 마주편에서 
공용 와이파이 잡혀 있습니다ㅠㅠ 
정신적으로도 너무 괴롭고 굶고 지져분해져가고
위축되고 
미칠거같습니다ㅠㅠ 온몸 맞은것처럼 몸살나서 빈속에
속도 너무 아플정도라 화장실서 수돗물로 배채우기도 해봤는데도 빈속이라 쓴물 올라오고 힘빠지고 몸이 안좋아져서  
한끼만이라도 구하고 먹고 힘내고 싶어서 
정말 하나님..컵라면만이라도 정말 은혜 안잊고  이젠 저 차비랑 아무것도 안되어서 정말 너무 절박해서 살려주시면은 
부탁드립니다ㅠㅠ 
 몸살올것같고 미칠거같아 살려주시면 진짜로 
컵라면만이라도 도움주시면 건설이수증 3시간하면 받는다는데 비용도 
오갈차비가 안되서 걸어가려 시도하다가 수신도정지라 
와이파이만 쓰다보니 길해 매다가 포기해서 몸대로 
죽을거같아서 살려주시면 
일해서 어떻게든 제가 카톡도 인증때문에 안되서
디엠 cms1.2355 입니다
만약 도움주시면은 은혜 
잊지않고 꼭 갚겠습니다ㅠㅠ컵라면만이라도 정말  
기적처럼 생긴다면 물가득너서 아껴먹고 구해주시면은 
길에서 기운이라도 차리고 싶습니다ㅠㅠ 
계속 아무것도 먹질못해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구해주시면은정말 ㅣ
어지럽고 길에서 
잔액 전재산 102원입니다ㅠㅠ살려주시면은 
진짜 절실해서 
밤새 불안해서 건설이수증 하는곳 직접 찾으러 가다 
게속 걷고걸어서 결국 포기하고 발상처났는데 곪아서
진물나오고 몸상태가  이틀넘게 길에서 한숨못자고 굶어서 진짜 찜질방그리고한끼 ㅁ
살려주시면은구하면 울거같고ㅠㅠ
다시 베터리도 끝나가서 충전하려면
돈없이 피시방찾아가야 되서 
정말 막막해져만 가서 눈물나와서ㅠㅠ
정말 부디한번만 컵라면만이라도 하나님ㅜㅠ 
한숨못자고 굶어서 공황장애 올거같아서 
간절해서 죽을거같아서 길에서 가진건
잔액 전재산 102원이라
너무괴롭고 절실해서 있었던일 많은데 막연해서 
두서없이 길게 적어서 죄송해요ㅠㅠ 
정말 부디 우리 1002 457 641106 ㅊㅁㅅ입니다ㅠㅠ부디한번만살려주세요ㅠㅠ
편의점앞에서 
공용와이파이 인데 베터리가 너무빨리달아서 
혼란스럽고  
정말 하나님ㅠㅠ
정말 편의점 컵라면만이라도 길에서 3일째 한숨못자고 굶어서 죽을거같아서 
우리 1002 457 641106 
ㅊㅁㅅ입니다ㅠㅠ정말 인생 단 하루만이라도 정상이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