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10분에 케이블카 역에서 숙소로 돌아오기 위해
피크타임 셔틀 탑승했습니다.
원래는 숙소에서 씻고
세일링클럽에서 식사를 하면서
불쇼를 보려고 했는데
따로 예약도 안 했고
물놀이를 하다보니 피곤해서
석양 맛집(?)인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의 루프탑바
INK360로 바로 가기로 했습니다.
17시45분에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에 내리고
리조트 내부 구경을 했습니다
리조트가 이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토요일끼서
섬 북쪽인 모벤픽에서
반은 섬 남쪽인 인터컨틴넬탈에서
숙소를 잡아야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