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수영장에서 석양이 너무 아름다워서
생각보다 길게 놀았습니다.
샤워를 하니 저녁 7시가 넘었네요
그래도 일단 시내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피크타임 셔틀버스 시간표를 보니
소나시에서 야시장 가는게 19:45에 있네요
구글 맵을 찍으니
씨쉘 호텔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네요
천천히 걸어가니
레스토랑 입구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