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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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staccato 0 457 2021.09.19 22:40
엄마가 급 나이가 드셔서 
하루하루가 참 소중한 나날입니다

휴무때 모시고 단둘이 드라이브를 자주가는데
나가시면 이명도 잦아들고 기분도 너무 좋아지신다고 

이번 드라이브는 운문사예요
너무 아름다운 절이여서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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