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코로나 터지기 전에 유럽을 약 2달 반 다녀왔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프랑스 다 돌아봤지만 저한테 최고는 파리였네요.
사람마다 여행지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에펠탑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파리 어딜 가든 에펠이 빛나고 있어서 갬성 끝내줬어요ㅠㅠ
코로나 끝나면 다시 한 번 가고싶네요.(여행 공모전이 있어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