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고 싶은 예쁜 매니저와 멋진 야경이 있는 해변 클럽/카페(베트남)

여행

혼자 가고 싶은 예쁜 매니저와 멋진 야경이 있는 해변 클럽/카페(베트남)

음식여행 0 491 2022.02.27 09:22

16860989283514.jpg

(20살의 해변 클럽/카페 매니져를 하고 있는 그녀_)


야간에만 운영하는 베트남 할롱씨티 해변 클럽/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야간에 그곳을 입장하는데

갑자기 내앞에 나타난 예쁜 그녀...

 

나는 예쁜 그녀를 계속 쳐다 본적이 없는데?... 의심하는 하나와 난민 커플...

그런데 40대 모태솔로가 예쁜 사람을 쳐다 보면 안되는 건가요? ㅠ ㅠ

 

내 마음이 설레이며 갑자기 영혼없이 그녀를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다음에는 꼭 혼자 이곳에 와야 하겠습니다.

멋진 해변 클럽/카페 구경한번 하러 가시죠!!!

 

(구독과 좋아요는 무료이고 동영상 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16860989285424.jpg

 

16860989287166.jpg

 

16860989288994.jpg

 

16860989290828.jpg

 

16860989292641.jpg

 

16860989294496.jpg

 

16860989296322.jpg

 

16860989298122.jpg

 

16860989299923.jpg

 

16860989301691.jpg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61 명
  • 오늘 방문자 1,492 명
  • 어제 방문자 1,540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81,360 명
  • 전체 게시물 57,80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