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이퐁 어느 로컬 거리...
오토바이를 타는 도중 목이 말라 들린 커피숍.
커피숍 부사장 경력 10년차
베트남 16세 소녀를 만나고 오렌지주스를 주문한다.
역시 베테랑답게 칼질과 오렌지쥐어짜기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아무일도 아닌거처럼 능숙하게
맛있는 오렌지주스를 만들어 주는데...
아직 베트남은 한국의 1980년대 이전처럼
자녀들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일들을 돕는
모습을 베트남 로컬 거리에서는 흔히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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