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랜드월드 분수쇼까지 보고
숙소에서 씻고 자니 12시가 넘었습니다.
근데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7시 조금 넘으니깐 눈이 떠지네요
오늘은 귀국날이라 늦잠자고
조식 마감시간에 가서 먹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베트남왔는데 마사지 한번 받자고 합니다.
저도 갑자기 마시지가 받고 싶어집니다.
아이한테도 물어보니 마사지 받을때
가만히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급하게 알아본
소나시 지역에 더 베이스파
카톡으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가능한 시간까지 알려주시더군요
우리는 90분을 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꽉 차 있어서
60분만 가능하다고 해서
처음에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할까 하다가
아이성장 마사지도 있다고 하고
3명이서 같은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가족 3명을 11시에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조식을 여유있게 먹고 나서
호텔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나갈때는 룸서비스와 수영장에서 먹은 것들을
계산했네요
그리고 바로 근처지만 노보텔 호텔에 픽업을 오셨네요
5분도 안 되서 도착한 더 베이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