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 나도, 당신도, 나이들었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확인하니 새삼 서글프네
제이크 : 니가 그러고도 인플루언서냐, 돈 뱉어네 이 ㅅㄲ 야
마이크 타이슨의 스승이자 인생의 모토였던 커스 다마토가
경기 전에 두려움에 떨며 우는 타이슨에게 한 말
" 두려움은 마치 불같은 것이다,
그것에 사로잡히면 너를 태워 삼키는 업화가 될것이고
적절히 다스리면 너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가 되지 "
[출처 : 오유-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