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슈퍼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흥국생명서 '한솥밥'

스포츠

배구 '슈퍼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흥국생명서 '한솥밥'

라이온맨킹 0 81 2020.04.14 11:41
 
FA 이재영 총액 6억원·이다영 4억원 보장 3년 계약
 
 
          흥국생명에서 한솥밥 먹는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의 '슈퍼 쌍둥이' 이재영(24)·이다영(24) 자매가 분홍색 거미군단에서 마침내 한솥밥을 먹는다.
흥국생명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02 명
  • 오늘 방문자 1,511 명
  • 어제 방문자 1,535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6,678 명
  • 전체 게시물 57,53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