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역대 '손가락 파문' 중 가장 무거운 중징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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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역대 '손가락 파문' 중 가장 무거운 중징계 왜?

라이온맨킹 0 99 2019.10.02 12:27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비오(29)가 석고대죄 했다. 하지만 소용 없었다. 한국골프 역사상 최고 중징계가 내려졌다. 3년간 코리안투어에서 뛸 수 없다. 벌금 1000만원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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