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기자회견이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렸다. 신경전을 벌이던 권아솔(왼쪽)과 만수르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청담동,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청담동, 박대현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한 방 먹었다. 도발성 몸짓을 취하다 뺨을 맞았다.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0라운드' 공이 울렸다. 권아솔(33, 팀 코리아MMA)과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가 치열한 기싸움 몸싸움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