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는 사우디 아라비아 측과 5년 계약을 맺은 상태이기 때문에 (종전 루머는 10년) 2022년까지는
4월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 11월 크라운 주얼이 고정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크라운 주얼 2018에서 복귀하게 된 숀 마이클스가 레슬매니아 35에서도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합니다.
- 한국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개최되는 Impact Wrestling 최대 PPV인 Bound For Glory XIV에서
크리스 제리코의 데뷔 외에 추가로 다른 레슬러 한 두명 정도의 깜짝 등장이 일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