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뷸러스 뮬라가 생전 성매매. 노동력 착취. 학대 등의 악행을 저질렀기에 펜들이 그녀를 추모하는 배틀로얄을
개최하려면 살인마 크리스 벤와도 추모해라, 경기 자체를 취소시켜라, 진정으로 추모받아야 할 인물은
센세이셔널 셰리나 차이나이다 등으로 비난을 하자 WWE는 결국 레슬매니아 34에서 열릴 여성 배틀로얄
명칭을 레슬매니아 위민스 배틀로얄로 변경했습니다.
- 다니엘 브라이언은 9월 23일 WWE 계약이 만료됩니다. 링 복귀를 원하고 있어 그때까지 WWE가 허락해주지
않는다면 신일본이나 링 오브 아너 등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스포츠키다와 링 사이드 뉴스에 이어 미러 UK에서도 언더테이커가 이번에 아메리칸 배드 애스 (폭주족) 기믹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해 레슬매니아 33에서 장의사 기믹 상징물인 중절 모자와 코트를 링에 두고 퇴장했으며 올해
아메리칸 배드 애스 테마를 부른 키드락이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만큼 올해가 폭주족 기믹을 선보일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2003 벤전스 이후 15년만에 존 시나와 PPV에서 재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출처 :
http://pwins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