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런느낌 처음이야(평창=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3일 앞둔 6일 오후 평창 올림픽빌리지에서 미디어 투어 행사가 열렸다. 선수들이 레크레이션센터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다. 2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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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은 평창 선수촌과 강릉 선수촌으로 나뉘어 생활한다.
강릉 선수촌엔 주로 빙상 종목 선수들이 생활하는데, 선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는 '안마의자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