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임팩트 레슬링 (구 TNA)/RoH 출신 레슬러 오스틴 에리즈가 영국단체 디파이언트 레슬링
(구 왓 컬쳐 프로레슬링. 현재 단장은 WWE 시절 웨이드 배럿으로 활동한 스튜 배넷)과 6개월
계약을 체결하였고 새로운 디팡이언트 월드 챔피언에 등국했습니다.
- 임팩트 레슬링 (구 TNA)와 내년초 계약이 만료되는 '워킹 아마게돈' 바비 래쉴리와
이덴 카터 3세 (약자 EC3. WWE 시절 데릭 베이트먼)이 WWE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링사이드 뉴스 닷컴
래쉴리의 경우 복귀한다면 레스너처럼 파트타임 활동하면서 벨라토르 MMA 활동 병행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