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격했다.
박장순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