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1세 이하(U-21)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19위로 마감했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제21회 세계남자주니어(U-21) 핸드볼 선수권대회 9일째 19∼20위 결정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36-3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