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3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한국 남자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알제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22일(이하 한국시간) A조 조별리그 독일과 세 번째 경기에서 33-48(전반 13-25)로 패하며 대회 3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