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월드리그에 출전한다.
오는 6월 2일부터 월드리그 남자배구대회가 개막한다. 28번째로 열리는 이번 2017 월드리그는 36개 팀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3주간에 걸쳐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 각 그룹은 12개국 팀으로 편성돼 있다.
6월 2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월드리그는 한국, 일본, 캐나다 등 27개 국가에서 열린다.
한편 첫 주차 일정을 안방에서 맞는 한국 대표팀은 장충체육관에서 2일 체코전(오후 7시)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3일, 오후 1시), 핀란드(4일, 오후 2시 30분)와 일전을 갖는다.
한국 전 경기는 KBS N 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