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최다빈
자료사진 최다빈
왼쪽부터 차준환과 임은수(뉴스엔DB)
왼쪽부터 차준환, 임은수(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자료사진 김나현
자료사진 박소연
[뉴스엔 주미희 기자]
최다빈, 차준환, 임은수가 김연아 이후 한국 피겨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4월2일(이하 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 하트월 아레나에서 2016-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경기가 모두 끝났다.
이로써 올 시즌 시니어, 주니어 ISU 공인 대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한국은 김연아 은퇴 이후 최고 성과를 이뤄냈다. 어린 한국 선수들이 올 시즌 이뤄낸 성과를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