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가 레슬매니아 다음날인 4월 3일 RAW를 통해 커트 앵글을 믹 폴리 대신 RAW 단장으로
내세우는 스토리를 구상했다고 합니다.
이 스토리가 실현되면 커트 앵글은 스테파니 맥맨 , 비키 게레로, 존 라우리나이티스에 이어
역대 네번째로 양대 브랜드 단장을 모두 지낸 사람이 됩니다.
- TNA가 한국계 레슬러 제이드와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루머에 따르면 앤섬 스포츠가 TNA라는 이름을 떼버리고 임팩트 레슬링을 단체명으로
내세우거나 제프 제럿이 설립한 또 다른 단체 GFW를 TNA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GFW가 TNA를 흡수합병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