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29일 뉴 캐슬에서 진행될 WCPW iPPV에서 WWE 출신 레이 미스테리오와 스튜 배넷(웨이드 배럿)에
데뷔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 TNA 모기업 앤섬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직원과 컨설턴트 제프 제럿이 영국 ITV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조만간 중대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 왓컬쳐 닷컴이 WWE 역사상 최고 유럽 출신 레슬러 10인과 믹 폴리 대신 RAW 단장이 되었으면 하는 인물 8인을
선정했습니다.
(1) WWE 역사상 최고 유럽 출신 레슬러 10인
10위 - 세자로
9위 - 웨이드 배럿 (스튜 배넷)
8위 - 루세프
7위 - 핏 핀레이
6위 - 다이너마이크 키드 (톰 빌링턴)
5위 - 윌리엄 리걸
4위 - 브리티쉬 불독 (데이비 보이 스미스)
3위 - 셰이머스
2위 - 브루노 사마티노 (역대 최장수 WWE 챔피언)
1위 - 앙드레 더 자이언트
(2) 믹 폴리 대신 RAW 단장이 되었으면 하는 인물 8인
8위 - 밥 백런드
7위 - 커트 앵글 (Smackdown! 단장과 TNA 운영국장 경력 있음)
6위 - 에지
5위 - 트리플 H
4위 - 케인
3위 - 라나
2위 - 폴 헤이먼 (Smackdown! 단장 경력 있음)
1위 - 윌리엄 리걸 (9년전 RAW 단장)
출처 :
http://wrestlingepicen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