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언론 "위대한 김연경 막기 힘겨웠다"

스포츠

폴란드 언론 "위대한 김연경 막기 힘겨웠다"

라이온맨킹 0 112 2017.01.27 16:08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구국가대표팀 주장 김연경(29·페네르바흐체)이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찬사를 받았다.
터키여자배구리그(TWVL) 페네르바흐체는 26일 2016-17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C조 3차전 원정경기에서 MKS 동브로바 구르니차를 세트스코어 3-1로 격파했다. 스폰서 때문에 ‘ENION 에네르기아’로 불리는 폴란드 팀을 꺾고 3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16859346204535.jpg
김연경이 MKS 동브로바 구르니차와의 2016-17 CEV 여자 챔피언스리그 C조 3차전 원정경기 도중 기뻐하고 있다. 사진=페네르바흐체 SNS 공식계정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10 명
  • 오늘 방문자 3,014 명
  • 어제 방문자 3,030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96,067 명
  • 전체 게시물 58,25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