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스파이크 무력하게 한 배구협회 ‘삽질’ 4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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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스파이크 무력하게 한 배구협회 ‘삽질’ 4장면

메르엠 0 100 2016.08.25 17:47
[한겨레] “부럽네요. 많이 부럽네요.”

“금메달 딸 만하네요.”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 선수는 양궁대표팀이 부럽다고 합니다.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보여주도록 대한양궁협회가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원이 한몫했을까요. 양궁대표팀은 금메달 4개를 모두 챙기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반면 여자 배구팀은 4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4년 전 아쉽게 동메달을 놓친 런던 올림픽 결과에도 못 미치는 성적입니다. 한데 많은 이들의 실망과 안타까움은 선수 개개인보다는 대한배구협회(협회)를 향합니다. 김연경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와 그의 뒤를 잇는 황금 세대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지원이 부실했던 탓에 선수들이 최상의 성과를 보이기 어려웠단 겁니다. 선수들도 “현장 상황이 열악했다”고 입 모읍니다. 누리꾼들의 문제 제기 중심으로 협회의 문제점들을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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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들아 경기에 우승했는데 김치찌게가 머냐 개색히들아
그러고도 너들 회식하면 삼겹살, 소갈비  묵겠제..
하여튼 울나라에 양궁 빼고는 싹다 짜져라 개색히들아.(빙상, 축구, 야구, 태권도, 유도, 체조, ......)
 
이게 나라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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