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조용운 기자] 또 한 번의 한국 최초를 향한 도전을 끝낸 손연재(22,연세대)가 은퇴를 받아들이고 있다.
손연재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6 리우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국 선수단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손연재는 메달리스트와 함께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