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건우, 김예진에게 감기약 건네..'동반 퇴촌'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쇼트트랙 김건우, 김예진에게 감기약 건네..'동반 퇴촌'
라이온맨킹
0
130
2019.02.28 21:30
▲ 김예진.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남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김건우(21·한국체대)가 진천선수촌 내 여자 숙소를 무단 출입했다가 퇴촌 조치를 받았다. 김건우는 김예진(20·한국체대)에게 감기약을 건네기 위해 여자 숙소를 출입했고 두 선수는 모두 퇴촌됐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11.18
priligy 60 mg sans
11.18
does priligy dapoxe
11.18
acheter priligy
11.18
sterling drug prili
11.18
priligy online chea
11.18
priligy mercury dru
11.18
dapoxetine + tadala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701 명
오늘 방문자
1,496 명
어제 방문자
1,540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81,364 명
전체 게시물
57,802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