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건우, 김예진에게 감기약 건네..'동반 퇴촌'

스포츠

쇼트트랙 김건우, 김예진에게 감기약 건네..'동반 퇴촌'

라이온맨킹 0 130 2019.02.28 21:30
 
 
 
▲ 김예진.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남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김건우(21·한국체대)가 진천선수촌 내 여자 숙소를 무단 출입했다가 퇴촌 조치를 받았다. 김건우는 김예진(20·한국체대)에게 감기약을 건네기 위해 여자 숙소를 출입했고 두 선수는 모두 퇴촌됐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701 명
  • 오늘 방문자 1,496 명
  • 어제 방문자 1,540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81,364 명
  • 전체 게시물 57,802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