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본 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이 쓰러진 헤나토 모이카노에게 파운딩 공격을 하고 있다. 경기 하이라이트는 스포티비나우(www.spotvnow.co.kr)에서 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크 호미닉, 더스틴 포이리에, 그리고 데니스 버뮤데즈까지.
UFC 페더급 12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는 옥타곤 모든 경기에서 언더독으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