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 "스포츠는 국경 없어..한국 돌아간다"

스포츠

中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 "스포츠는 국경 없어..한국 돌아간다"

라이온맨킹 0 158 2022.02.18 11:52

 

SNS 통해 中 팬들에게 인사 남겨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경기에서 김선태 중국 감독이 어드벤스 판정에 박수치고 있다. 2022.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 베이징 동게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끈 김선태(46) 감독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김 감독은 18일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모두 끝났다. 요 며칠 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시작했다.

김 감독은 "나는 2004년부터 중국과 연을 맺고 20여년 간 중국 쇼트트랙 팀을 봐 왔다. 훌륭한 선수들이 탄생하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들은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라고 강조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418 명
  • 오늘 방문자 2,594 명
  • 어제 방문자 2,772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305,820 명
  • 전체 게시물 58,61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