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 비밀리에 중국으로 출국,중국대표팀 코치 수락

스포츠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 비밀리에 중국으로 출국,중국대표팀 코치 수락

라이온맨킹 0 107 2020.08.24 13:56

 

[스포츠서울 고진현기자]‘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35)이 중국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 선수로서 한국과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올림픽에 출전했던 그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 중국 대표팀 코치로 나서게 되면 2002솔트레이크시티 2006토리노 2014소치에 이어 총 4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37 명
  • 오늘 방문자 1,370 명
  • 어제 방문자 3,014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97,437 명
  • 전체 게시물 58,25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