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스포츠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라이온맨킹 0 143 2022.02.07 13:03

 

러 선수, 격리호텔 열악한 식단에 좌절·호소
"5일째 같은 음식에 채소도 없어 건강 악화"
독일 대표팀도 격리호텔 상태 공식 문제제기
"경기 마친 선수 위한 따뜻한 음식 없다"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호텔에서 부실한 식사를 제공받았다고 폭로했다. 바스네초바 선수 인스타그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중국의 가혹한 격리 방식과 열악한 격리시설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또 대회 측의 미숙한 경기 운영에 대한 비판도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5일째 같은 메뉴…파스타만으로 버텼다”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호텔에서 부실한 식사를 제공받았다고 폭로했다. 바스네초바 선수 인스타그램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호텔에서 부실한 식사(왼쪽)를 제공받았다고 폭로했다. 사진 오른쪽은 같은 호텔 2층 아래에 머물고 있는 러시아 선수단 의사가 제공받은 식사. 바스네초바 선수 인스타그램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호텔에서 부실한 식사를 제공받았다고 폭로한 뒤 바뀐 식단. 러시아 바이애슬론 대표팀 대변인 텔레그램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12 명
  • 오늘 방문자 1,512 명
  • 어제 방문자 1,540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81,380 명
  • 전체 게시물 57,84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