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학폭 피해 주장 또 나왔다.. "구단이 증거 요구"

스포츠

女배구 학폭 피해 주장 또 나왔다.. "구단이 증거 요구"

라이온맨킹 0 106 2021.02.16 10:22

 

네이트판 캡처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재영-이다영 자매로부터 시작된 배구계의 ‘학폭 미투’가 연쇄폭탄이 되어 터지고 있다. 이번에는 선수의 소속 구단이 2차피해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는 16일 네이트판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 피해를 언급했다.

올해 신인으로 입단했다는 선수에게 피해자는 3년간 온갖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포함한 언어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855 명
  • 오늘 방문자 1,270 명
  • 어제 방문자 1,535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6,437 명
  • 전체 게시물 57,48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