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팬 었음 지금은 완전 실망이지만.
인터뷰 내용 요약은 시스템을 없에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해주라는게 골자임
유소년 발굴해서 협회에서 키워서 국대 만들기까지 한명당 최대 30억원정도 든다고함.,
그 포함선수가 이용대 안세영 등 국대 탑 까지 올라간 선수들임 발굴해서 초등부터 수많은 대회와 지원 코칭. 의료. 숙박 .해외지원 수많은 동료 후배들 메이커들이 같이 이루어내고 뒤에서 노력하고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수많은것들에 대해서 고맙다한적있음? 금메달 확정하고 인터뷰에서?
협회없으면 진즉 포기할 어린 유소년들 거의 전부임.뒷받침이 어렵고 힘듬
국민들 세금도 당연 포함된것임
어느평범한 개인가정이 1년에 3~5억 지원하면서 미래를보고 자식을 위해서 투자할만한 가정이 있겠는가도 그렇치만
기껏 키워놓고 혜택 받기만하고 이제와서 자기 인지도있거 개인적 스폰 받을수 있으니 협회규범은 무시하고 알빠노임.
이게 말이되냐고 ㅎㅎ
내자식이 학교에서 같은반 아이가 1등한데서 그아이만 특혜받고 개인코칭 붙이면 반칙아님 ?
내 아이는 돼지고기 1등은 쇠고기 이게 문제아님?
27세 프리
다 이유가 있는거고
임원40명 <<<<<<<<<<< 더 많으면 좋치 왜냐면 그 임원이라는 사람들 무급 말그대로 자원봉사자임 워낙 비인기 스포츠니까 한다리라도 더 알리고 인맥이라도 끌어서 스폰이나 복지를 위해서 이름이라도 올려서 임원직으로 임명해서 알리고 홍보해서 인지도 올려서 어린선수들 처우개선 해줄수있도록 임원들이 해줄수있는것임 고마워 해야할 존재들임.
우리 보통사람들 임원 하라그러면 무급으로 개인사비 쓰가면서 할사람 얼마나 있겠노
임원 항공 비즈니스 완전 새빨간 거짓말 이더만
오히려 안세영 선수만 비즈니스 탓다면서?
그럼 다른 선수들은 뭐야? 혼자만ㅁ 비즈타고 다른 선수들은 이코타고 개인 한의사 붙이고 개인 코치 붙이고 이게 타당한거냐.
[출처 : 오유-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