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자간 경기" 임팩트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무스 (챔피언) VS 맷 카도나
(WWE 시절 잭 라이더) VS W. 모리세이 (WWE 시절 빅 캐스)
2. 임팩트 넉아웃 월드 챔피언십 : 미키 제임스 (챔피언) VS "더 버츄오사" 디오나 푸라조
3. "최초 여성 얼티밋 X 매치" (승자는 임팩트 넉아웃 월드 타이틀 도전권 획득) :
레이디 프로스트 VS 로즈마리 VS 타샤 스틸즈 VS 레이첼 엘러링 VS 첼시 그린 VS
임팩트 디지털 미디어 챔피언 조딘 그레이스
4. "싱글 매치" : "워킹 웨폰" 죠쉬 알렉산더 VS 조나 (WWE 시절 브론슨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