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E 챔피언 브록 레스너가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등장함.
레스너가 말을 하려고 할때 폴 헤이먼이 등장함.
레스너가 관중들과 함께 헤이먼에게 유 썩을 외침.
헤이먼이 자신은 WWE 유니버셜 챔피언이자 진정한 WWE의 월드 챔피언인 족장님 로만 레인즈의
오른팔이라고 말함.
헤이먼이 3월 중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진행될 하우스 쇼에서 레스너가 방어전을 치러야 하기에
로만의 레슬매니아 38 상대가 바뀔 수도 있다고 말함.
레스너가 홀로서기를 잘한 것 같다고 말한 후 이번주 스맥다운에서 보자고 말함.
2. 세스 프리킨 롤린스와 케빈 오웬스가 대화 중인데 케빈 패트릭이 인터뷰를 시도함.
오웬스가 러 역사상 최고 태그팀이 탄생했으며, 자신들이 새로운 러 태그팀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말함.
세스가 사라지고, 오웬스가 레슬매니아 38 개최지 텍사스주 댈러스를 폄하하는 발언을 또 다시 함.
3. WWE 러 태그팀 챔피언 알파 아카데미가 스트릿 프로핏츠와의 논타이틀전에서 승리.
4. 케빈 패트릭이 NXT 2.0 소속 토마소 치암파를 인터뷰 중인데 핀 밸러가 등장해서 함께 힘을 합쳐
더티 독스 (돌프 지글러, 로버트 루드)를 혼내주자고 말함.
5. 핀 밸러와 NXT 2.0 소속 토마소 치암파가 더티 독스 (돌프 지글러, 로버트 루드)에게 승리.
6. 미즈 TV 시간임.
더 미즈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린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2022에서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억울하게
패했다고 말한 후 도미닉 미스테리오는 아버지 레이의 도움이 없었다면 WWE 슈퍼스타가 되지 못했고,
레슬매니아 38에서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힘을 합쳐 미스테리오 패밀리를 혼내주겠다고 말하면서
대싱이라는 단어를 말하는데 미스테리오 패밀리가 등장함.
도미닉이 자신은 WWE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어릴적부터 지켜보면서 슈퍼스타들의 피,땀,눈물을 지켜보면서
자신도 노력을 해서 슈퍼스타가 되었다고 말함.
미즈가 자신의 파트너를 공개하겠다고 말하고, SNS 스타 로건 폴을 소개함.
도미닉이 대결을 받아들이고 미즈와 로건이 미스테리오 패밀리를 공격함.
7. 리아 리플리가 니키 A.S.H에게 승리.
8. 비디오 프로모 : 2022 WWE 명예의 전당 1호 헌액자 언더테이커의 활약상 및 전현직 슈퍼스타들의
인터뷰를 담은 프로모가 방영됨.
9.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데미안 프리스트가 셸턴 벤자민과의 논타이틀전에서 승리.
경기 후 데미안이 자신의 타이틀에 도전할 슈퍼스타들의 지원을 받겠다고 말하는데 핀 밸러가 등장함.
밸러가 다음주에 데미안의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말함.
10. 데이나 브룩이 레지에게 키스를 하면서 커버해서 새로운 WWE 24/7 챔피언에 등극함.
경기 후 슈퍼스타들이 등장하자 레지와 데이나가 함께 도망치고, 토자와 아키라가 타미나에게
입술을 내밀지만 타미나의 표정이 굳음.
11. 비앙카 벨레어가 등장함.
비앙카가 지난해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으로서 레슬매니아 37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는데 올해는
WWE 러 위민스 챔피언 배키 린치를 상대로 레슬매니아 38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배키가 등장함.
배키가 자신은 레슬매니아 역대 최초 여성 메인이벤트를 장식했고, 양대 브랜드 위민스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기록을 썼다고 말한 후 2021 써머슬램처럼 레슬매니아 38에서도 비앙카에게 다시 패배를
안길 것이며 자신의 부활 스토리가 쓰일 것이라고 말함.
12. 비앙카 벨레어가 듀드랍에게 승리.
경기 후 특별해설을 하던 WWE 러 위민스 챔피언 배키 린치가 아나운서 테이블 위로 올라가 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면서 비앙카와 신경전을 벌임.
13. 에지가 등장함.
에지가 자신의 레슬매니아 커리어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함.
에지가 여전히 자신은 레슬매니아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후 경이로움이라는 단어를 꺼냄.
에지가 레슬매니아 38에서 누구라도 자신과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자신의 도전에 응하길 바란다고
말한 후 퇴장함.
14. 세스 프리킨 롤린스와 케빈 오웬스가 RK 브로에게 승리.
2주 후 러에서 알파 아카데미, RK 브로, 세스 And 오웬스의 삼자간 WWE 러 태그팀 타이틀전이 확정되는
장면을 끝으로 이번주 러가 종료됨.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