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재련 기자]
김연아가 깜찍한 모자를 썼다.
'피겨 여왕' 김연아(25)는 2월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2016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YOG)' 하트 모자를 쓰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김연아는 "해피 발렌타인즈 데이"라고 외치며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가 동계 유스올림픽 메달 획득 선수를 축하했다.
김연아는 2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마그너스, 김민선, 정재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라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