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바알못은 신의 한수라는 78수는 잘 몰랐지만...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저같은 바알못은 신의 한수라는 78수는 잘 몰랐지만...
꿀잉
0
98
2016.03.14 01:01
초읽기라고 하는.. 1분 안에 두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두시간이었나요? 오랜시간동안 압박감을 견디며 한수한수 고민해서 이어가던
그 모습이 너무 소름돋고 멋있었어요...
그 집중력을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할수 있다는게요ㅠ
아무도 도와주지 못하고 혼자서 이겨내야 하는 그 시간을 보는 것도 얼마나 긴장되었는지..
정말 보통의 사람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정말 멋졌어요!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11.19
priligy and ibuprof
11.19
dapoxetine 30mg
11.19
dapoxetine 2016
11.19
dapoxetine sildenaf
11.19
尹, 러시아 면전서 러북협력 작심비판…美·日·EU·캐나다·호주도
11.19
윤석열 아프리카에 1000만달러 지원
11.19
부모관심 못받고 자란 일뽕쓰레기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718 명
오늘 방문자
1,585 명
어제 방문자
1,524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82,977 명
전체 게시물
57,917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