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10년 올림픽 챔피언은 다른 요소들을 함께 감당해내며 한점프 한점프씩 잇달아서 깨끗하게 수행했다. TV에서 그녀의 연기는 아주 인상적으로 보였다. 전광판 화면에서는 (선수가) 스케이팅 도중 심판들이 매긴 온라인 평가 점수가 표시되어 있었다. (연기가 끝나고) 유나킴이 인사했을때 스크린에는 150점 대의 임시 합산점수가 밝혀져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한국인이 투타임 올림픽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했다.
하지만 알다시피, 스케이터가 키스앤크라이 존에 앉아있는 몇분동안 심판들은 비디오에서 논란의 요소들을 리뷰하고 평가에서 조정을 한다. 그리고 킴의 점수는 눈앞에서 감소되었다. 148, 147, 146... 마침내 평가는 144.19에서 멈췄다. 심판들이 최종판결을 위한 해당버튼을 눌러야하는데는 여전히 일분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분명했다: 소트니코바가 챔피언이라는것이!
Meanwhile, Olympic champion in 2010 cleanly performed one jump after another, coping with other elements. On television, her performance looked very impressive. The monitor displayed in the online e-valuation estimates, which the judges put for elements in the course of skating. When Yu Na Kim bowed, the screen lit up provisional sum in the region of 150 points. And this meant that Korean is likely to become two-time Olympic champion.
But as you know, the judge in the few minutes that skater sitting in the "corner of kiss and cry" review videotape of controversial elements and make adjustments in e-valuation. And Kim's points became decreased in front of eyes. 148, 147, 146 ... Finally, the e-valuation has stood at 144.19. There was still a minute, during which all the judges had to confirm by pressing the corresponding button, the finality of his verdict. But it is already clear: Sotnikova champion!
3GOE 솥19개, 연아11개, 타조7개
( 저 기사를 보니 왜저렇게 나왔는지 비로소 이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