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수영연맹 "박태환-대한체육회 대립구도 염려된다"

스포츠

[현장인터뷰] 수영연맹 "박태환-대한체육회 대립구도 염려된다"

라이온맨킹 0 81 2016.04.28 10:02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강대호 기자] 대한수영연맹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여부를 놓고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와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27·팀지엠피)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분위기에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광주광역시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는 25~29일 ‘리우올림픽 경영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겸하는 ‘제88회 동아수영대회’가 열린다. 박태환은 27일 현재 남자일반부 자유형 1500·200·400m 3관왕을 달성했다. 1500m는 대회신기록, 400m는 이번 시즌 아시아 1위이자 세계 4위에 해당하는 호성적이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723 명
  • 오늘 방문자 1,462 명
  • 어제 방문자 1,536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8,165 명
  • 전체 게시물 57,602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