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일반인이 보기에

'어? 저건 실수한거 아닌가?'
'저건 누가봐도 꽝 인데?'

라는 소리는 안나오게 해야죠.

그리고 그 꽝에 망한것 처럼 보이는 무브가 실제 의도였고,
앞뒤 상황에 맞추어 본인이나, 업계종사자들이 설명이 가능할 수 있어야 겠죠. 

그런데 일반인 눈도 못속이고 있는거 아닌가요?

특히 정상급 국제 대회같은 경우라면 선수들이 다 정상급이니 일반인이 봤을 땐 전부 다 잘하는것 처럼 보여야하는게 정상 아닌요?

아니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더 잘하는 다른 사람에 의해 밀려나거나.

열심히 하는 모습도 아니고, 누가 봐도 실수한게 보이는데, 뭔 쉴드를 어떻게 쳐주고 옹호를 해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