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 브라이언 캔드릭 - WWE 태그팀 챔피언 , TNA X-디비젼 챔피언을 자지했으며, 

숀 마이클스의 제자 중 한명 (WWE 초창기에는 매주 가면과 링네임을 바꾸면서 나왔음)

(2) TJ 퍼킨스 - TNA X-디비젼 챔피언 출신. TNA에서 매닉이라는 복면 레슬러로 활동

(3) 리치 스완

(4) 노암 다르 - 스코틀랜드 출신

(5) 토마소 치암파 - RoH, 이볼브 등의 단체에서 활약하다가  가르가노와 함께 지난해 WWE에 영입

(6) 자니 가르가노 - 이볼브 등의 단체에서 활약하다가 치암파와 함께 지난해 WWE에 영입

(7) 세드릭 알렉산더 - RoH, PWG에서 활약하다가 7월부터 CWC에 참가하면서 WWE에 영입

* 현재 진행 중인 크루저웨이트 클래식 토너먼트 준결승에는 TJ 퍼킨스, 이부시 코타 , 그란 메탈릭 ,

잭 세이버 주니어가 진출한 상황이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결승 진출자 두명에게는 메달이 수여됩니다.

빈스 맥맨 회장이 한쪽 브랜드가 더 많은 갯수의 타이틀을 보유하는 것을 싫어하는 상황이라 RAW의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이 잘 정착되면 Smackdown!에도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부시의 경우는 WWE의 영입 제의를 거절한 상태라 우승확률이 없어보임. 

* 크루저급 디비전 선수들은 100kg 이하 선수들을 지칭 (과거의 폴 런던, 제이미 노블, 타지리, 푸나키, 빌리 키드먼 , 레이 미스테리오,

스파이크 더들리 같은 선수들이 이에 해당하며 트리플 H, 랜디 오턴, 크리스 제리코, 골드버그, 스캇 스타이너, 빅 쇼, 브록 레스너,

에지, 크리스챤, 더 락, 루세프, 마크 헨리같은 선수들은 헤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