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슈퍼스타 세스 롤린스와 그의 절친이 운영하는 레슬링 도장 블랙 & 브레이브 레슬링 아카데미에서
1996년생인 수련생 조나 스나이더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스나이더는 도장에서 8명의 동료들과 수련을 하던 중에 몸에 통증을 호소했고 트레이너들의 권유에 따라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했지만 상태는 더 심각해졌고 구긎차가 도착했을때 심장 마비를 일으켰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세스는 지난해부터 계속 안 좋은 일 (스팅 부상당하고 은퇴, 존 시나 코뼈 골절, 자신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7개월 휴식, 핀 밸러 어깨 부상으로 7개월 재활, 오늘 수련생 사망)만 일어나는데 멘탈 나가는거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특히 이번 사망사건은 세스가 직접 관련은 없는데 불이익은 당하지 않았으면...
출처 :
http://wrestlingepicen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