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9월 마지막주 RAW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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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9월 마지막주 RAW에서 생긴 일

themoon 0 190 2016.09.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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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만 레인즈와 루세프의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타이틀전이 더블 카운트 아웃 무승부 처리되면서
로만이 타이틀 방어 성공. 경기 후 링 밖에서 루세프가 로만에게 체어샷 선사하고 링 안에서 한번 더 
체어샷 하려다가 Spear 얻어맞음. 루세프가 일어나자 로만이 체어샷을 선사함.

2. 믹 폴리 단장이 등장해서 세자로와 셰이머스를 불러냄. 두 선수가 서로 자신이 베스트 오브 세븐 시리즈
(7전 4선승제) 경기 승자가 되어 타이틀에 도전권을 얻었어야하는데 최종전이 무승부 처리되버려서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폴리가 두 선수의 말이 모두 맞다면서 WWE RAW 태그팀 타이틀 도전권을 주겠다고 말함.

(팬들은 WWE 유니버셜 타이틀 도전권 획득 예상했는데 두달간 길게 대립해놓고 얻은 결과가 겨우
태그팀 타이틀 도전권)

3. 더 뉴 데이가 더 클럽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을 꺾고 WWE RAW 태그팀 타이틀 400일 방어 성공.

4. 크리스 제리코 하이라이트 릴에 WWE 유니버셜 (우주) 챔피언 캐빈 오웬스가 게스트로 등장해서
어제 RAW 독점 PPV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6에서 갈비뼈 부상을 당한 세스 롤린스를 조롱함.

세스가 화가 나서 링으로 나가지만 안전요원들이 가로막고 그냥 백스테이지로 돌아감.

5. 크리스 제리코 & WWE 유니버셜 챔피언 캐빈 오웬스가 엔조 & 빅 캐스에게 승리를 차지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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