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측은 연초에 루머로 떴고 금방 누그려졌으나, 지난주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2위 단체
TNA 매입설에 대하여 전면 부인했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WWE와 싱클레어 브로드 캐스트 그룹 (3위 단체 RoH 모기업)이 입찰 경쟁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WWE측은 NXT에 있는 사모아 죠, 오스틴 에리즈, 에릭 영, 바비 루드와
Smackdown! Live 브랜드에 있는 AJ 스타일스의 TNA 시절 영상구입에만 관심이 있고,
TNA 매입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