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측 "김종 전 차관 녹취파일 공개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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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측 "김종 전 차관 녹취파일 공개 않기로"

라이온맨킹 0 59 2016.11.23 00:11
"왜곡·과장·확대 해석, 제3의 피해자 우려"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부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라는 외압을 받은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 측이 해당 녹취 파일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박태환의 매니지먼트사인 '팀GMP'는 22일 "당초 문제의 녹취 파일 공개를 검토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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