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가 올해 3월 이후 PPV 일정을 다음과 같이 일부만 확정지었습니다.
3월 5일 : 패스트레인 2017 (RAW 브랜드 독점)
4월 2일 : 레슬매니아 33 (양대 브랜드 통합)
4월 30일 : 페이백 2017 (RAW 브랜드 독점 가능성 있음)
5월 21일 : 백래쉬 2017 (스맥다운 브랜드 독점 가능성 있음)
6월 4일 : 익스트림 룰즈 2017 (RAW 브랜드 독점 가능성 있음)
6월 18일 : 머니 인 더 뱅크 2017 (스맥다운 브랜드 독점 확정)
8월 20일 : 써머슬램 2017 (양대 브랜드 통합)
11월 9일 : 서바이버 시리즈 2017 (양대 브랜드 통합)
* 아직까지 7월, 9월, 10월, 12월 PPV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원래 지난해 브랜드 분리 이후 1년에 19개의 PPV를 개최하고 머니 인 더 뱅크를 통합 PPV로 개최하려고
계획했으나 지난해 연말에 1년에 16개의 PPV만 개최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머인뱅은 통합 PPV가
되지 못했습니다.
- WWE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여성 레슬러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켈리 켈리가 22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으며, 베스 피닉스 18퍼센트. 스테이시 키블러와 토리 윌슨이 9퍼센트. 미셸 맥쿨과 케이틀린이 8%.
이브 토레스가 5%. 멜리나 페레즈가 4%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WWE는 WWE에서 활약했던 레슬러들을 레슬매니아33에 출연시키기 위해 접촉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
http://wrestlingi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