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은퇴회견에서 "김연아는 좋은 자극 줬던 선수"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메일서비스
|
코리아닷미
|
코리아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아사다 마오, 은퇴회견에서 "김연아는 좋은 자극 줬던 선수"
라이온맨킹
0
117
2017.04.12 15:15
평창올림픽 포기에 관한 아쉬움 밝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소치올림픽 프리스케이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여자싱글의 간판이었던 아사다 마오(27)가 12일 은퇴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0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은퇴를 발표했던 아사다 마오는 이날 일본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취재진에게 은퇴 결정의 계기와 심경 등을 상세하게 밝혔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11.17
dapoxetine and sild
11.17
priligy dapoxetine
11.17
priligy alternative
11.17
priligy prix algeri
11.17
dapoxetine pills in
11.17
30년 판사 생활하고 최근 퇴임한 변호사의 한성진 평가
11.17
공권력을 공정히 쓰라고 줬는데 사권력으로 이용하는 것들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638 명
오늘 방문자
1,479 명
어제 방문자
1,625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79,807 명
전체 게시물
57,716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