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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크루저웨이트급 (205 파운드 이하) 슈퍼스타, 퇴사하다
글로벌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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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00:37
- 지난 1월 11년만에 WWE에 복귀햇으나 NXT 녹화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서 재활 중이던 타지리가
오늘 4개월만에 퇴사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다시 조국인 일본으로 돌아가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 WWE와 임팩트 레슬링 출신 슈퍼스타 데미안 샌도우가 션 왈트먼이 진행하는 X-팍 1260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서 아예 프로레슬링을 하지 않고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WWE에서 퇴사한 이후 RoH, 임팩트 레슬링, 신일본 프로레슬링 및 각종 인디단체 활동을 병행 중에 있는
코디 로즈가 조만간 풀타임으로 뛰면서 정착할 단체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wrestling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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