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캐디와 호흡 박성현, 준우승 성과..신인상 경쟁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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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캐디와 호흡 박성현, 준우승 성과..신인상 경쟁도 '독주'

좋은연인 0 100 2017.05.29 12:24
9개 대회에서 네 번째 'TOP 10' 진입, 퍼트 감각 끌어올리는 것은 숙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슈퍼 루키'로 주목받는 박성현이 새 캐디와 함께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박성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호주교포 이민지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승자 펑산산(중국)에게 단 1타가 뒤진 아쉬운 준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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