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2024 강원 청소년올림픽의 개막을 누구보다도 기다린 사람, 바로 김연아 홍보대사인데요.한국 동계 스포츠의 상징인 피겨 여왕은 KBS와 만나, 후배들에게 목숨 걸지 말라는 조언을 건넸습니다.어떤 의미일까요?이무형 기자입니다.[리포트]각종 행사 참석부터 인터뷰, 홍보 영상 촬영까지,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의 시간은 바쁘게 흘렀습니다.
[출처 : 오유-스포츠]